어떤 피드백이든 감사드립니다.
졸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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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그저 꿈으로 남아 밤에만 설쳐
나는 재능이 없어...평범한 설정
현실과 이상의 갈등. 자아의 설전
그 결과를 이 곡에서 보여주려고 섰어
니가 될 거 같니?란 말에 상처받고
반발심에 니 뜻대로 하마 라며 살고
내 눈을 재우고 억지로 가려봐도
귀가 열려있으니 어찌 파도를 막어...
BEATful Life 귀에는 항상 이어폰
잠을 자는 순간에도 항상 잊어본 적이
없었던 이 길을 하나씩 붙여 이어볼
시간이 왔나봐 이유는 아직 미래가 길어서
불과 1년 전에도 예상못한 부활
음악이 과연 내게 맞나 그런 불안
길고 긴 장고끝에 떨쳐내두자
그 순간 아무런 의미 없어진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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