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 (Drunk Talk) - Changeling & Gab (DIO)

취중진담 - DIO

Prod. The Quiett

Written by Changeling and Gabriel

Mixed by Jayddup

Intro)

그녀가 떠난지가 이제는 오래됐지만

아직까지 니가 날 괴롭혀 미칠것같아

Changeling)

Ayo wassup 오래만이야, 이제 왔나?

주말이니까 boy lets get loose, 한번 웃어봐 활짝

들어가 지금 밖이니까, 추워서 마셔야만되술은 반띵할까?

솔직히 말하면 오늘 조금 섭섭해

예전 생각이 떠올려. 난 여자 있었을때

자존심 분명했어 내가 훨씬 떳떳했어

저기 아줌마 내 목이 되게 뻣뻣해

참이슬 6병을 갔다주세요 

we just getting started

When we done you gonna think you retarded

"Yeh but what about the girl?" 

Yeh ill get to that. Seeing where you head was at

자꾸 이렇게 술을 먹고싶게되

So i got this girl walking into my life looking beautiful

Them tight dresses on them nights, outta sight looking cutie

항상 들어줘 내가 랩할때

Other brothers breaking they necks, 걔 지나갈때

친구들이 물어 미쳤냐고?

그 걸레 내 발바닥보다 더럽다고

하지만 이미 마음 먹었어

She told me that she needed me 지켜주고싶었어

And everything was going smooth, 

this was back when i was hustling,

Bustling for that money, by night my pockets rustling

Now i aint saying she a gold digger

But she done had me splurging like she owned a gold trigger

그래도 행복했어 till i found out

The bitch she’d gone and ran out, on me up at some other dudes house

"Thats messed up bro", 

oh you dont know homie,

Dude she was with lived down the road from me, 

acted like she didnt even know nothing

I pressed, she said no way, convincing as OJ,and whats worse is in the end she broke it off with me, 

내 돈과 자존심을 뺏긴 기지배, But that was a long time ago, 한잔더하자 brother, cheers 건배

Hook)

그녀가 떠난지가 이제는 오래됐지만

아직까지 니가 날 괴롭혀 미칠것같아

Chorus)

더 이상 듣기 싫어도 나의 얘기 들어봐 주세요

누구나 나의 맘 알아 주세요

그녀 다시 돌아와 주세요

아니면 샷을 하나 더 따라주세요

Gab)

Bro 'yeah' I’m pretty fucked up

크 '취한다' I think I’m getting fucked uhh

너정돈 아닌 이야기인데 할말있어 나도 

너와 내 상황 참 달라도 still stuffed up uh

'그래 말해봐' 그래 저번 달에 나

친한형 소개로 만난 여자 말했잖아

'yeah what up what happened?'

글쎄 ill get to that 우선 안주 하나 더 시켜 man

아무거나 내가 사줄꺼야 맘데로 시켜놔

소주잔더 채워줘 사랑하는 만큼 ha

여튼 걔 생각할수록 빡친다 

오늘 끝까지 달리자 맨탈 털렸어 나

떨렸나봐 얘좀 예뻤거든 많이

많이 볼수록 매력 쩔었거든 빨리

빠져버린 내 상태의 뇌 안에

그녀의 노예가된 

no yeah 없네

Yeah I was whipped like a bitch I admit 

믿음직 스러운 걔 눈빛

다 가식인줄은 전혀 몰랐지

다행히 2차가다 딱 알았지

도둑년 내 지갑을 훔치고 튄년 

내가 빠진걸알고 의심은 커녕 

내가 속았지 뭐

그형도 깜짝놀랐지 뭐

내가 엠창까지 찍게하고 확인했으니 ha

‘Yeah what it do? How’d you even find out?'

담배필때 몰래안에 봤어 내가

‘Good shit. What the fuck she do?'

나 밖에 나간걸 확인하자마자 

그녀의 오른손엔 내 지갑 딱걸렸어

내가 어딨냐고 묻자 망설였어

그형은 마침 화장실에서 돌아왔어

딱봐도 아는 답 문제있나

다행히 그때 지갑에 현금도없어서 

다행인데 왜 안주 안시켰어 셰캬

Hook)

그녀가 떠난지가 이제는 오래됐지만

아직까지 니가 날 괴롭혀 미칠것같아

Chorus)

더 이상 듣기 싫어도 나의 얘기 들어봐 주세요

누구나 나의 맘 알아 주세요

그녀 다시 돌아와 주세요

아니면 샷을 하나 더 따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