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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
창조하는 건
이 삶의 흐름
내가 태어남과 같이
어둠에서 깨어나
빛을 보는건 마치
본능적으로 원하는것
잡아줘 난 아직도
단점투성이라서
내 기분만 알고
남에것은 몰랐고
흔들림에 있어 잡아줄 뭣도
없는게 힘겨워
혼자 운적도 많아
이날이 오면
다 달라질거고
그날이오면
모든게 달라질거라던
내 착각속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해
아니 깨어나도 쉽게
해결 못할 큰 문제라서
또 고민해
해가 뜰때야
잠들어
everyday
Hook)
걱정이 많아서 그래
큰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나 홀로 내 삶을 한번 책임져 본 적이 없기에
지금은 누구나 그래
내 미랠 알 수 없음에
해보고 나서 후회
해도 괜찮아 아직 젊기에
Bridge)
시간을 흘러가
시간을 흘러가고
시간을 흘러가고
시간을 흘러가
Verse2)
나도 거짓말 할때가 많아 처음
과 같다는 말은 솔직히
말이안돼
너도 마찬가지
특별한척해도 같은 삶을 살지
뭐
웃음짓는 모습이 이제
거짓같다는 말에 취해
좋아했던 비를 피해
방구석에 날 숨기네
어쩌면 원하는것이 너무나 커서
남들보다 훨씬 많이 하는 걱정
온몸에 비가 다 묻어도 괜찮던
순수함을 잊은채 겪어버린 격변
난 돌아가고 싶어져
작은것에 감사했던 그때로
점점 더 커져가는 삶에 열정
길을 걸어 걱정이 적어지게
꿈을 열어
Bridge)
시간을 흘러가
시간을 흘러가고
시간을 흘러가고
시간을 흘러가
Hook)
걱정이 많아서 그래
큰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나 홀로 내 삶을 한번 책임져 본 적이 없기에
지금은 누구나 그래
내 미랠 알 수 없음에
해보고 나서 후회
해도 괜찮아 아직 젊기에
Verse3)
언제나 먼저
겁내서 여태
적당히 선긋고
재봐 몇년째
접었던 공책과
놓아버린 볼펜
다시널 부른건
저문을 열때
내게 올 성취감들
전부 가져와 양손가득
내겐 더없이 넓은 하늘
속에 날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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