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y. Oo-Zy(@heeseo97)
mixed by. Hallucy (@hallucy)
artwork by. Cray K
Verse1)
매주 목요일 밤마다 난..잠이 오지 않아
눈을 감으면 보이는 니 실루엣에 뒤척 거리다가
새벽--다섯시가 넘어야 잠에들어 그럼 꿈에선
또 너가나오고 난 이미 금요일이 되버린줄 알어 whoa!
adore 난 널 흠모하고있고 무지하게 좋아해-- (right)
내 폰 폴더엔 엄마 누나 할머니 빼곤 다 넌대왜--
넌 날 질투해 뭐 그게 싫은게 아니고 아직도
그렇다는 것에대해 감사해 만약에 그때 내가니 마니또
가 되지않았더라면 지금까지의 일들은 흩어져버린
담배연기처럼 사라져버리곤 지독한 냄새만을 품겠지
혹 내 품에 니가 없다면 울겠지 보물을 잃은 아이처럼
헛것만을 쫒아 낭떠러지가 있는곳 까지 미친듯 달릴껄
천천히 가고싶지않아 네게 더 빨리 많은것을 가져오고싶어 ay
let me know every single bit of you? 싫어도 날 떠날수없어 baby
시간은 길기만한데 너와 있는시간은 알코올같아
취해있다 보면 사라져 버리는게 너무나도 너와 딱 똑같아
HOOK)
you took my breath away away away away
you took my breath away away away away
(널 무지하게 좋아해 right
adore adore
널 무지하게 좋아해 right
adore adore
널 무지하게 좋아해 right
adore adore
널 무지하게 좋아해 right
adore adore)
Verse2)
매주 토요일 밤마다 또..잠이 오지 않아
만약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리고 담주가 오지 않아
버린다면 그렇다면 난 어떤 행동을 할까
내일로 가기위해 눈을 감고 잠에 빠지려고 노력하다
붕뜬채로 아침을또 맞이하겠지 참 원치않게말야
하다못해 내옆 창대도 코를골며 편하게자는데 말야
백지가 된 머리에 상상이란 펜을 들곤 내 머리에
널 그려 아주 섬세하게 있는 그대로의 널 내가 만든 이 거리에
you took my breath away(away) 내 숨을 들고 도망쳐 왜(망쳐 왜)
넌 내게 아무것도아녔는데 진부한 표현이지만 넌 공기같에(공기 같에)
꽉 막혀버린 변기처럼 나도 답답한걸 토해내야만 하는데
너가 없으니까 암것도 할수없어 세살짜리 아이가 되고마네
내숨 과 니숨 다 내안에 또 맘에 두고싶어
내손 과 니손 을 붙잡고 또 거릴 걷고싶어
내품 과 니품 을 합치고 또 그저 눕고싶어
내눈 과 니눈 을 지긋이 또 바라 보고싶어
(널 가만히 바라볼수 있다는게 난
다행야 너와 함께한 좋은 시간들 만
가져가고싶은데 그럴수가 없는게 싫어 싫어)
HOOK)
you took my breath away away away away
you took my breath away away away away
(널 무지하게 좋아해 right
adore adore
널 무지하게 좋아해 right
adore adore
널 무지하게 좋아해 right
adore adore
널 무지하게 좋아해 right
adore a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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