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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남은 이 밤 몇개의 라임
예전에 내 모습이 어땠는지 기억해 난
그래서 더 멈출 수 없지
그래서 더 멈출 수 없지 이건 도시 의 법칙
아무것도 없던 그냥 어린아이
사실 그땐 모든것 이 겁이났어
근데 또 섞이긴 싫었어 쓸데없는 말은 집어쳐
날 위해서라면 옆자린 과감하게 비웠어
비로소 더 나은 내가 됐어 난
더 나은 내가 될거라고 약속 했어 난
이제 내가 뭐를 할지 모두알어
만약 모른대도 니가 뭐를 알어 모두깔어
나를 깔아봤던 놈들은 전부 다 어디론가
가 버렸지 가사를 쓸때 요동치는 혈관과
내 이상 과 삶 내리막과 내가
넘어야할 산 이건 내가 넘어야할 싸움
그럼 난 더 겁없이 가 뭔가를 해낼 시간
그게 뭐든 이뤄버려 다 손엔 헤네시가
그날이 멀지않았어 어, 넌 나를 말하지만
너는 대체 뭘 잘했어
수많은 압박 스물셋에 나이
많은 놈들이 떠나갔지만 매해 난
이제 아마추어라기엔 좀 애매해 난
눈치를 받을수록 난 더 쎄게 가
3년전 라임어택 형의 레슨
단 4번의 수업이 지금이 모든일에 시초
딱히 할말이 없어 너에게는
기본이 없다면 말 을 말어 내 시작은 빈손
실력만 을 말하는게 아냐 너흰
약속 을 깨버려도 아무렇지 안잖아 너흰
물론 예외 도 있지만 내가 본 놈들은 거의
선택은 너의 몫 이지만 되어봐라 거인
난 이제 나 를 알어 아침 마다 날 을 갈어
밤이 되면 여자들은 내 욕조에 돈 을 깔어
나쁜 생각은 뭐하러 헤네시와 씨락
필요한건 프리스타일 필요한건 beatbox
현실은 받아들이기 힘든거지 원래
절대 장난따윈 치지 않아 이번엔
im a shit dope 약국에선 팔지않지
가진게 없어도 고개는 늘 빳빳히
dhjiuy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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