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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 강남점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야생육체2016.08.28 13:50조회 수 547추천수 3댓글 8

연락처(선택사항) leeshape@naver.com


Vocal by Ledo Underwood
Lyrics by Ledo Underwood, Sweatyhand
Cover by Ledo Underwood
Beat by @ohyoung97 - 금사빠

Hook)

토마토 소스의
빨간 부분
사라져 가는 채도에 무늬를 놔
에일 맥주를
한 모금 마시면 넌 더 탐이나
치즈 버거 양상추는 빼
몰입을 방해하니까
쫀득한 너는 더 더
나와의 품을 끌어안게해
잘 봐 길다란 줄 저 밖에
인터넷 뉴스 방송사에서는 너를 보기위해
너를 기다리고 있어
이 땡볕 아래서
난 너를 가져야겠어 너를 가져야겠어

Verse)

시간은 많지만 아직도 두줄 반
난 평생 이런적 없어 후룸라이드 탈때도
oh shit 기다림 싫어
난 줄이 짧은 나무의자를 탈께
아직 괜찮아
잠깐만 화장실 좀 들렸다 갈께

들렸다 가보니 우린 그 사이에 더 더 멀어진 것 같애
난 싫어 그 사람들이 가질 수 있다고 착각하지
난 똑똑해 널 가지기에
핸드폰으로 메뉴를 확인했어
돈으로 살 수만 있다면 나는 카드를 긁겠어

난 바보가 된듯해 머리속에서 너 빼고 다 깨끗히
취향에 따라서 옷들을 선택해 토핑은 핫핑크
널 먹을 땐 손이 안 보일 거 같아 그 마음은 카퍼필드
피클로 가리지 말아줘 동그란 패티의 가랑이

Hook)

토마토 소스의
빨간 부분
사라져 가는 채도에 무늬를 놔
에일 맥주를
한 모금 마시면 넌 더 탐이나
치즈 버거 양상추는 빼
몰입을 방해하니까
쫀득한 너는 더 더
나와의 품을 끌어안게해
잘 봐 길다란 줄 저 밖에
인터넷 뉴스 방송사에서는 너를 보기위해
너를 기다리고 있어
이 땡볕 아래서
난 너를 가져야겠어 너를 가져야겠어

Bridge)

문 앞에 왔어 너의 향기가 나
달콤한 표정 짓는 넌 바닐라
널 기다리고 있어 이 땡볕 아래서
난 너를 가져가야겠어 너를 가져가야겠어

Hook)

토마토 소스의
빨간 부분
사라져 가는 채도에 무늬를 놔
에일 맥주를
한 모금 마시면 넌 더 탐이나
치즈 버거 양상추는 빼
몰입을 방해하니까
쫀득한 너는 더 더
나와의 품을 끌어안게해
잘 봐 길다란 줄 저 밖에
인터넷 뉴스 방송사에서는 너를 보기위해
너를 기다리고 있어
이 땡볕 아래서
난 너를 가져야겠어 너를 가져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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