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길
신께 배운대로 살어
체취로 내 공간을 사수해
때론 어설픈 화를 내기도하며 나만 의
내용다운 내용
개운하게 말해 무용담
가는대로 걸어가다보니 성공담이
된 나의 길
위대한 게츠비
보다도 더 멀리 있는 이들에게 그린라이트
벤다이어 그램에 있네
nas biggie 2pac
날 이해하기 까진 멀었지만
있을수 있잖아 play list 안에
예술가 vital
굳이 경쟁안해
dream is lier's 단어
내 몸도 못 다뤄
허리 아픈 새끼들은 닫어
이상한 이상을 일삼는 하루
어쩌면
차기 수혜자는 swag을 싸그리 버린 swagger
되세겨 이상형은 아냐 저 대세녀
내 생전엔 없었어 따뜻했던 밤
언제나 아침을 기다렸지 어쩃던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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