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1)
커져버려 걱정과 비슷함
던져버려 자신과 다툰다
작아져 내안에 담아둬
그 한마디 새겨놓고 해봤어
남들에게 센척 계속 쓸데없이
오기를 부려 맞아 그런놈이
아니라고 저질러 봤자 소용없지
익숙했던 현실도피
이제와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
그 대신 나에 대한 뒷담화를 펼쳐
그럴때 난 나를 그려나가, 캐리커쳐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꽃중의 꽃,피긴 해도 절대 지진 않아
피어나면서 고개는 숙여
누구나 해봤을거야 끄적
다시 써내려 시작된 나의 센척
Hook)
누구나 해봤을거야 끄적
다시 써내려 시작된 나의 센척
Ver2)
관계가 뒤틀려버린,연결된 나사가 풀린
우리 사이 한가운데 침묵이 깨졌지
공허함을 지워내 남은 건 결국 내
자존심만 쌓여 시작된 뒤 그들은 왜
서로 헐뜯기를 반복, 비록 갇혀버려 감옥
스물네번째 구겨진 신발 벗어 던지고
굳게 박혀 이건 내 신념이 되어
누구보다 자신있게 목소리를 뱉어
더 높은 곳에 집중 그 곳이 내 꿈
또 다른 그의 이름 새겨 나가는 중
E to the bera from liberamente
이게 뭔지 아무도 몰라
그럼 알아가 이제 yeah yeah
누구나 해봤을거야 끄적
다시 써내려 시작된 나의 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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