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선택사항) | 메멘토 - 벙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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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통채로 들이킨것처럼 너에 얼굴이 전혀 생각이안나
매일밤 나를 괴롭히던건 어차피 다 나의 생각이잖아
난 이제 너따윈 버리고 집중하고 있지 내 랩게임에
노토리어스BIG 처럼 허슬하고 있어 uh baby baby
난 몸을 바닥에 더 바짝더 붙힌뒤에 밟어 엑셀러레이터
절대 후진같은건 없지 여긴 콜롯세움 난 글래디에이터
혹은 닌자처럼 니가 절대 알아차릴수 없는 클래식한 랩을뱉어
캐나다엔 드레이크 혹은 트랩퀸을 뱉는 페티웹 처럼
다 신경끄고 직진하면돼 내가 가고싶은 대로 쭉가
그들은 널 잡을수없어 마치 고흐에 그림을 훔치고 사라지는 괴도루팡
헤이 머리엔 터번 둘러 모자는 깊게 눌러
캘리포니아 럽 마이 라이프 체인지 like 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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