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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e, gota a gota, 아직 배가 고파
내가 heavy급이라서가 아냐.
곧바로 다음 곡을 쓰고 또 넘겨,
uh, 재생 목록엔 새 비트가 열 여섯,
일단 일 벌려.
uh, 한 곡씩, 차곡차곡히
내 눈은 토끼가 돼, 작업량은 DOK2,
Owen Ovadoz 다음, 내 이름 올려줘.
이제야 열리는 두 귀, 신경이 몰렸어.
낯선 멜로디에도 입혔어, 내 옷을
군대 휴가나왔을 때 처럼 하루만에
몇 개 씩 만들어도 명품같애.
내 Rap 대량 생산하는 Balmain이나 Chanel.
Aye, gota a gota, 아직 배가 고파
내 등장은 I got eye on that 4, 5
처럼 강렬하고 싶어, 준비하는 MIXTAPE.
한 계단 씩 올라, 어느새 내 밑에
DOK2, OWEN OVADOZ, ME
https://soundcloud.com/mynamela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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