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edison 내 전구는 rap에서
그리고 눈에서 불을켜지 밝아서
눈 머는건 아닌지 난 그저 길에서
다른 사람들 빛이 되고싶었지
scene 에서 열등감 저리치워
내가 가는 길에선 자신감 만이
자리해 믿었지 나로서
랩하지 뭘위해서? 생각안했봤어
i just doing rap 작업실, 작은
박스안에서
어두워 빛나는건 모니터
밖에 없어
난 secen 각도기 안 uh
밖엔 없어
뭐 고되다면 고되
한번해봐 어서
쉬워 보인다면서
남이 하면 다그렇지 벗어
허세 그 수많은 옷차림, 상차림
난 예의없이 수저를 먼저들지
한술떠 뭐, 거리낌은 zero
먹고싶다면 먹어야지
눈치보긴 시간이 아까워 다 내차지
다 내차지 다 내탓이
맞아 남탓안해 이제
새로운 나를 맞이할 시간이야
다시 태어나 케익은 잠시
미뤄도 불부터 끄자고 봐라 발밑
yeah yeah yeah yeah
리듬감 창조 이게 원리
알았다면 리스너 mc 가 서로 윈윈
but i don't see that 보지못한 풍경
but i do it 낯설게 만드는게 내 목적
Vu ja de
on the scene
내 첫 믹스테잎
뭐가 mix 됫는지 시즌에
맞지 않는 곡 but
기분에는 fittable
모든건 마네킹
난 옷을 입히고 style so sick
라임은 맞춰
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도로안에서 근데
guard lale은 없어 봐봐
변주된 비트봐라
어디에든 맞어
고막이 있다면
이건 누구든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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