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방해하는 사탄이 분명히 존재해
인생이 파도네 서핑을 언제까지해
이 개새끼 잡아죽이고싶은 맘이네
but i can't do 난 내탓을 또 먼저해
기대가 컷던만큼 낙오감이 도배되
슬프다고 그냥 새꺄 suck my dick
shit the 비싼 술보다는 높은 도수를 원해
나 대가리 빡돈 색 뚜겅 빨간색
참이슬이 좋겠네, 아니면 관둘래
but i can't that 내 울타리의 둘레
심이 심하게 달아버린 연필
내 감정 공감되? can't you feel my rhyme style
다들 비슷해
맞춰주는 system
지옥한칸씩 사이좋게있지
내 지옥은 저택 존나게 크네
내 악마는 금수저 아주 잘키워놧네
baby-sitter 내눈물 먹고 컷니?
행거칩같은새끼 엿이 아직 많이 남았니?
다 꺼내놔라 이 씨발새꺄
내가 씹어먹어줄게 너의 최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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