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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ock - Fourchoo

kimjinbo2016.03.06 14:55조회 수 917추천수 10댓글 10

연락처(선택사항) ahepf722@naver.com











Verse 1)






We are going to club, 비었어

지금 아무도 없으니 "beerparty!"

일단은 나가서 브랜누 빠에 가서 자리 잡아둬 
트뤄달라던 노래들이 flowing, 그 동시에 나온 깔루아 밀크

한모금들이켜 다 먹음 다음 하나 시켜

오늘은 더욱더 난 알콜을 빌려

나는 이 느낌이 좋아

이건마치 말로 표현 못할 움직임이지.

맞은편에 여자의 몸매는 twilight

술덕에 눈에 보이는것들이 내겐 너무나 파랗지

담배를 피는 동생들과 술을깨려 밖으로 나와

미안해! 제정신이기 싫어! 볼이 붉게 튀어!

몸은 높게 뛰어도 부족해 난 달리고 싶어

넌 어떠니? 난 밤이 더 길었

으면 해 but aye x 2 시간은 자유롭지않아

나도 알아

밖으로 나가도 찬 바람에 맞설 땀 방울이 필요하단걸!





Bridge)




서서히 떨어지는 취끼

잠들기에는 시간이 넘 일러

아까전에 우리 손 목에 찍힌

도장이 있다는걸 잊어 버릴뻔한것같아

먹다 남은 술은 담에 와도 필요 없지

이제는 이곳을 뜨며 밖으로 나와 하는 눈요기

오늘 머리는 포마드고 넘을 새끼들은 어디에도 없지

이 삘그대로 나와 클럽안으로 몸을 던졌지





Verse2 )




우린 club goin' up

그 누구도 우리보다 못 자유로워

눈치따위가 없지 우리는 폼을 잡으러

온게 아니지 이때야 말로 어색한 분위기를 패야 할걸

아무때나와도 놀 수 있어 취한 상태라면

취한 상태라면 끊이기전에 어서 더 취할래

오늘 입은 옷에 묻어도 내꺼여서 그런지 나는 덜 미안해

폼이 안 잡혀 고민 해봤자야 차라리 나와 어울리게 살래

번호를 물어보던 여자의 모습에 영감이

떠올라 카는데 내 앞에 놈이 계속

언짢히 바라보네 왜 여기있겠어

뭐가 불만인진 몰라도 트뤄놓은 노래들이 좋은데 어쩌겠어

해가 저물때부터 나의 다짐들이 모두 그려졌어

밤마다 느꼈었던 영감들을 감이 떨어지기전에 키워나가겠어 ~






Verse 3)





"i said excuse me" 취한 사람들속에서 나왔어

uh 동이트이기전에 친구와 밀린 택실 잡어

brand nu bar , henz the club

오지 않았음 느낄 수는 없었지 see me bro.

난 이어폰을 귀에꽂아. 한강위를돌며

기사아저씨는 공중파 새벽 radio를 틀었어

그래서 난 볼륨을 켰어 아까를 떠올리면서

그런데 술기운을 대신 깨워줄 붉은 해가 떴어

i saw the river on fire 한강 물 위로 타올라~

inspire me 쉴틈없이 나와

내가 생각해도 될놈이란걸 잘알아

세상이 모르던 놈을 니 두귀로 맛봐~






produce by @chuklegarcon
lyrics by @sp1bpollock
Mixed & directed by @sp1b_asiannaple
Art work by @briller.paik


shout out to #sp1b #thehenzclub #brandnu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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