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선택사항) | yyvkk123123@gmail.com |
---|
verse 1)
어느새 까매진 밤 가로등의 색감이 날 더 밝게비춰
부끄러운듯이 희미하게 빛 나는 모습이 나 같애 더 눈을맞춰
시린 밤 감정들을 놓치고싶지 않아 치열하게 연습하면서 보네
색이 옅은 비트를 짙게 만들어 내 색깔로 나중엔 하겠지 제대로된 값어치
all day pray for it and I risk ma own life to it I really want it
작은 작업실안에다 내가 나를 가둬놓고 고민해 이곡이 날 대표할테니까
나는 나를 믿어 나아닌 다른이도 이곡을 듣고 마음이 울릴 거라고 믿어
나는 나를 믿어 나아닌 다른이도 이곡을 듣고 마음이 울릴 거라고 믿어
hook )
Can you see me there? 나는 아직 덜 익었어 어중간히 서있는 나를보고 읽어
'be real' 어느 누구 말고 내가 되봐 멍때리기엔 난 아직
즐기기 되게 좋은 나이지
즐기기 되게 좋은 날씨야
즐기기 되게 즐기기 되게 좋은 나이지
verse 2)
Pheronon a.k.a. 양갱 에쌀티가 넘겨줬지 나한테
내 나이 스물넷에 번듯한 직장은 없어 무거운 지갑속엔 동전들만 가득해서
택시는 꿈도 못꿨지 대신 걸어가 투팍앤비기 보다 멋진 꿈을 그리며
음악을 들으면서 따라 불르면 다리는 걷고있는데 심장이 멎을 듯이 뛰어서
걸음이 빨라지고 숨이 가빠졌어 수퍼스타가 된듯 한 기분 알아 아직은 애가 타(애같아)
하늘에 뜬 별 들 중 유난히 빛나는 별을 계속보다
눈앞에 남아있는 잔상이 눈앞에 남아있는 잔상이 흐릿해 져
verse 3) (8마디)
가로등을 지나 가 면서 보이는 그림자는 더 커져가 누가뭐래도
갈길 가면서 난 너보다 비대해 져 like Giant since 1992
깜빡거리는 신호등이 주의를 준데도 shut the fuck up
mic 는 입 이어폰은 귀로 제 갈길 찾아가며 시작한 뒤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