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등돌리며 안된다고 할때
난 올려 중지 가사를 비트위에 착지
그저 뱉을뿐 깨달았네 이런 기쁨
따위 쉽게 잊혀져 그리 오래 안걸려
누군가의 부재중 전화 처럼 그저 안받어
착각 뒤엔 자존심 good bye 잘가
우선 색안경부터 치워 그게 순서가 맞어
난 박자감 지켜 그 안에 증명시켜
지금 순간에 철없었던 놈이
만들어내 3분뒤에 들릴 환호성이
누군가의 바램 꿈꾸던 그림
아침에 다시 사라져간다 희미하게
가능성을 봤던게 희망이란 놈과
아무도 없는 방에 갇혀 생각을 적어
아무도 몰랐네 홀로 해왔던 노력
아무도 몰랐네 홀로 해왔던 노력
내 자신에게 물어 자신 있겠냐고
대답은 yes or no 분명히 자신있다고
주변이란 파도 휩쓸리기 전에
희망이란 감정 지켜야 해
힙합이란 문화 그 안에
내 맘을 조용히 펼쳐보네
다들 있잖아 이런것
부끄러워 마 결코
희망이란 감정, 누군가의 바램
그것을 내겐 꿈이라고 하네
Hope 희망이란 감정
dreams 누군가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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