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이했던문신
엄마 슬픈마음속애 남긴
잊혀질수없는 망신 같이남긴
되돌리기앤 늦은걸알지만
어쩔수없잖아 후회해도늦지만
조금이라도 되돌릴 기회만
바리기만 할뿐이지 GOD
내가잘못한걸 뉘우칠께요
제발 우리엄만 행복하게해줘요
근대 어쩔수없잖아요
내가 일어서지않으면
우리엄만 행복하지 않잖아요
어머니께 너무미안한게 많아도
죄송해요 어머니 관두고싶어도
멈출수가없서요 다음생에
만나면 엄마말 잘들을게요
이제성인이 됫는대
머리속애 계획은없내
이제막 성인이 됫는대
잘하고있는건지 모르내
verse.2
정확히 2시59분애 우리아들 졸업선물로
금목걸이 하나 엄마가 사줄게
라는전화가 나는 왜이렇게 받기싫을까
잘해준것도 하나없는 아들이니까
어릴떄부터 속만썩인 문제아니까
내가 10살떄부터 아빠없이
홀로 나를키워주신 어머니
우는날도많고 웃는날도 많앗던
이제는 그렇게 세월이 20년이나 지났어요
나도이제 어른이됬지만 아직까지
나는 철이없어요 어머니 아직까지만
조금만더버텨줘요 꼭끝까지
이뤄내서 어머니 랑 끝까지
행복하게 살며 편안히 끝까지
웃는날만 가득히 끝까지
내가꼭 이뤄드릴게요 끝까지
hook
아직까지는 어머니께 들려드릴수는없지만
길지나가며 재노래 들릴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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