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SCENTOK2016.01.08 18:35조회 수 1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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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난 쉽게 맘을 주고 쉽게 뺏어 쉽게 써내고 또 쉽게 말 뱉어 누군가는 그런 나에게 목을 맸어 또 누군가는 나의 말을 계속 믿었어 하지만 난 아무렇지 않게 등을 돌렸고 양심의 가책도 안받기에 난 가끔 이렇게 중얼거리곤해 I'm a Bitch 부모님껜 죄송한 말이지만 난 역시 티 없이 착한 놈은 되질 못하나봐 내가 이런 놈인걸 난 이미 알았나봐 오늘도 인연들을 잘라가 난 괜찮아 어차피 다 찰나잖아 비겁한 변명들은 나를 더 뻔뻔하게 만들어 내가 지금 하는 말을 거짓말이지만 잘들어 너의 귀에 새겨 둬야해 , 후에 널 더 초라하게 만들어줄 말들이니깐 , 난 불안한 맘 뿐이니깐 결국 상처주고 말겠지 , 넌 상처받고야 알겠지 내가 지독히도 나쁜 놈이란걸 나도 알고있지만 변한다는 건 내게 생각보다 쉽지않아 몇번의 끝을 보고도 난 나쁜맘을 잃지 않았어 쉽게 주고 , 쉽게 뺏어 어린아일 약 올리듯 나도 싫지만 계속 반복됐어 이런 나의 모습은 항상 아름다운 시작뒤의 더러운 끝 이젠 거울 속의 내 모습도 더러운 듯 내 눈을 쳐다보지 못해 난 돌아가고파 곳곳에 남은 내 순수함들의 고개는 아직 꼿꼿해 그렇게 믿어 그렇게 믿고 싶어
Hook)
하지만 난 아무렇지 않게 등을 돌렸고 양심의 가책도 안받기에 난 가끔 이렇게 중얼거리곤해 I'm a Bitch 부모님껜 죄송한 말이지만 난 역시 티 없이 착한 놈은 되질 못하나봐 내가 이런 놈인걸 난 이미 알았나봐 오늘도 인연들을 잘라가 난 괜찮아 어차피 다 찰나잖아
Verse2)
모든 연락이 다 귀찮아지네 이젠 더이상 안만나고 싶네 그렇게 혼자 인연을 끊어 돌아서 벽을 두고 상대방의 배련 하지 않은채 선을 그어 언제부터 내가 이랬을까 누구보다 친구를 소중히 했던 내가 이제는 남아 있지 않은 번호들 내 전화부 에는 연락처가 열개 밖에 없는데 가끔 순수 했던 때로 난 돌아가고파 인간관계를 쉽게 생각 하고 다룬 나 이제 부터 라도 다른애로 바뀌고파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바뀔리 없다 라는 말을 내 몸으로 느껴 그래 이런 날 보며 bitch라 불러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나도 달라지고 싶어 근데 니 연락은 싫어
Hook)
난 쉽게 맘을 주고 쉽게 뺏어 쉽게 써내고 또 쉽게 말 뱉어 누군가는 그런 나에게 목을 맸어 또 누군가는 나의 말을 계속 믿었어 하지만 난 아무렇지 않게 등을 돌렸고 양심의 가책도 안받기에 난 가끔 이렇게 중얼거리곤해 I'm a Bitch 부모님껜 죄송한 말이지만 난 역시 티 없이 착한 놈은 되질 못하나봐 내가 이런 놈인걸 난 이미 알았나봐 오늘도 인연들을 잘라가 난 괜찮아 어차피 다 찰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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