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이비트위에 강간범
이바닥을 꽤나 빨리달려 축지법
어릴때 첨 듣던 나스 드레 투팍 비기
이젠 내가 그 뒬 이어 가지 외길
은 아냐 주변 동료와 친구
내겐 없어선 안돼는 식구
하나들 늘어가고 있지 매년
절대 안끊어질 줄로 묶인 인연
내 말대로 흘러가길 바라는 삶
여긴 경마장 비슷해 피튀기는 쌈
열정과 패기 떔에 줄었들었지 내 잠
내겐 달리해석되어가고 있는 매일의 밤
그래나 빡새게해 쉴수는 없어
유행에 민감해지니 색갈도 잃었어
아직 어린 22지만 안주할수 없어
솔직히 나 꽤 많이 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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