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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벙개

playbuuny2015.07.10 17:18조회 수 184댓글 0



난 지금 이비트위에 강간범 

이바닥을 꽤나 빨리달려 축지법

어릴때 첨 듣던 나스 드레 투팍 비기

이젠 내가 그 뒬 이어 가지 외길


은 아냐 주변 동료와 친구

내겐 없어선 안돼는 식구

하나들 늘어가고 있지 매년

절대 안끊어질 줄로 묶인 인연


내 말대로 흘러가길 바라는 삶

여긴 경마장 비슷해 피튀기는 쌈

열정과 패기 떔에 줄었들었지 내 잠

내겐 달리해석되어가고 있는 매일의 밤


그래나 빡새게해 쉴수는 없어

유행에 민감해지니  색갈도 잃었어

아직 어린 22지만 안주할수 없어

솔직히 나 꽤 많이 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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