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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IK, 홍뱅, 1060 - The WATCHERS

hongbeng2015.01.24 18:29조회 수 239댓글 1

연락처(선택사항) hongbeng 카톡

  



(VERSE 1) - DONGIK

uh 첫번째는 내가할게 벌스원
난 미래 제2의 dok2 사고싶은거 막사지 Versace
정도는 가볍게 사지 내 목전에 있는 Ferrari까지
너흰 16마디쓰는거도 힘이들겠지
나한텐 16마디쓰는건 일도아니지
이바닥제외한곳은 다 내 갈길이아니지
이바닥이 제일 내가 자신있는 한길이지
너희들이 무서워하는건 밤길이지
지금부턴 생각을 좀바꿔 무서운건 동익이지
여긴 병원이 아니니깐 접수할 생각은 하지마
자신있음 내게 덤벼 그럼 너의피만튀어
건방진새끼들 물들여줄게 빨간색으로
게으름뱅이들은 바뀌겟지 미래가 검은색으로
이바닥은 너무복잡해 마치 시계구조처럼
이바닥이 시계라고치면 난 아마 초짐정도
난 맹수 너희들을보면 아직도 군침흘려

(VERSE 2) - 홍뱅

누군 나보고 병신이래 i dont care what they saying
i'm insane 그저 랩에 빠진 폐인 
별이보여? 내가 따줄께 그 자리엔 내가 instead 
별 이상한 것들은 다 댐벼봐 일당 백
엉덩이 맴매 영어론 갱뱅 니네가하면 쎄쎄쎄
흘러넘길께 귀에서 웽웽
wack 들이 어딜 깝치려 드노 확마
다리묶고 던져뿔라 겨울철의 한강
ha.. 그래 나는 psycho 건들다간 다쳐
피해보상비는 무슨.. 안줘 
첫번째 경고야 stop being bullshit
니네 움찔 거리는게 상상되 hater들 구십
구프로는 이거 듣고 다시 한번 생각해
이곳에서 대가리 딴놈말고 내가 해
day by day 높아져만가는 내 자존심
니넨 고집 그만 피우고 get out of here

(VERSE 3) - 1060

말 많은 이 곳. 대다수는 무게 없이 뱉어
사기꾼들이 판치는데 어찌 문제가 없겠어?
기본에 ㄱ자도 모르는 놈들이 탄탄함에
대해 얘기 하는걸 듣고 있자니 참 답답하네
혼자 착각하는 것 까지는 좋지만
그게 나까지 엮인다면 내 기분은 좋지않아
그렇게 되면 나도 어쩔 수 없이
적개심을 품게 될거고 그럼 넌 별 수 없이
커리어를 접을 수 밖에 없겠지. 하긴 뭐
접을 커리어도 딱히 없잖아. 그냥 닥치고
내 비위를 맞추던가 주제를 파악해
그렇지 않으면 너가 보게될 건 빨간색.
진짜 엠씨가 여깄어
자꾸 내 행세를 하고 다니다간 명치 퍽
맞을 수 있으니 봐줄 때 조용히 몸 사려
난 이 쯤에서 끝낼게. 다음에 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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