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다가 어느새 새벽이 오지 언제나 시간은 빨라 영원한 이 법칙
그래 한 번 살아보자 다시 부지런히 허나 너무 빡세 내게는 miracle morning
peek a boo 새로운 사건들 또 깜짝 등장 숨 한 번 크게 쉬고 맞서 꺼내보는 깡다구
수적 열세라도 다 박살 like 갤러그 어떤 것도 꺾지 못해 나의 mental을
땡꼬 맞고 머리가 띵 되기 전에 땡초 같은 행동하지 않길 멍청하게
그저 이 바닥 위에서 놀고 싶어 같이 그 손에 든 망치는 내려놓길 바래
내 안의 감각 믿고 던져 마치 carling 어떤 부딪힘이 불행 혹은 행운이 되겠지 내게
중심 꽉 잡아놨어 Hurricane이 덮쳐와도 무너지지 않아 쟤넨 한 방 맞고서 회개
every day i can tell 지금이 좋아 너의 웃음이 좋아
제멋대로 가는 세상에서 도망가지 않아 즐겨 소란
슬퍼하기 아까워 이 날들 얼마 안 가 순식간에 sold out
아무리 tough한 일 있어도 다시 기분 좋게 set the tone
마무리는 확실히 결과를 남기지 이 노래 날리지 난 항상 열린 입
죽을때까지지 별나게 누비지 고삐는 풀렸지 놀이터의 어린이
겉치레 태닝해도 쟤넨 싹 다 구리지 어쩌냐 박살이다 쟤네 등장에 분위기
난 대충 해도 환상 무대 위 코 후비지 상처 난 기분 회복시켜주는 후시딘
수분 충전해도 수분 부족해 이 난리 앞에선 땀범벅 샤워해
더 크게 소리 틀어 더 모이길 원해 언젠가 떠나고파 세계 일주 여행
콜라를 벌컥 마시 듯 청량하지 내 삶 목적이 뚜렷하지 필요 없는 계산
나이 들어서 봤을 때 재밌을 거야 회상 이 상태 유지시켜 방해꾼들 get out
every day i can tell 지금이 좋아 너의 웃음이 좋아
제멋대로 가는 세상에서 도망가지 않아 즐겨 소란
슬퍼하기 아까워 이 날들 얼마 안 가 순식간에 sold out
아무리 tough한 일 있어도 다시 기분 좋게 set the 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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