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fK6WP3BpyQ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어서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랩을 그냥 뱉어 정신없어
이러면 꽤 잘해보일까? 윽
혼자서 상상하고 또 자위해
비트위 흔들리는 상들리에
장미는 떨어지고 몽유병처럼
춤춰 나는 조커 너는 할리퀸
퀸 아스트르 담 성당
갑자기 단어가 생각났어
루이 암스트롱 나는
너라는 달에 가고싶어
못벌고 안유명해
나는 예술가 yeah
아무도 인정 못해도
나는 예술가 yeah
코피가 마치
벚꽃처럼 휘날려
커피가 아직
식지않아 어울려
미숙한 반항적인
무대포 무모한 자신감 yeah
스무살이 한참 넘어도
꿈과 희망이 있지만 yeah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어서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랩을 그냥 뱉어 정신없어
이러면 꽤 잘해보일까? 윽
혼자서 상상하고 또 자위해
비트위 흔들리는 상들리에
장미는 떨어지고 몽유병처럼
춤춰 나는 조커 너는 할리퀸
퀸 아스트르 담 성당
갑자기 단어가 생각났어
루이 암스트롱 나는
너라는 달에 가고싶어
못벌고 안유명해
나는 예술가 yeah
아무도 인정 못해도
나는 예술가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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