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개월 내 살아온 시간
누가 볼까 몰래 시작했던 일
혼자 썼던 시
아픈 모가지 뜨거운 짓
밟힌 꿈 밟은 pill
so 얻었어 질
순간에 신과 길
ain't no 병
생겨 난 latency
남들보다 느리게 걸었더니
잃었어 정신 맘 속엔 거지
없어져 버린 나만의 성지
대신해 걸었어 거리
놈들보다 많은 budget
따라와 보여줄테니
살면서 받은 많은 충격
그럴때마다 울어 가슴 아프다며
그럼에도 먹지도 않을 약을 죽여
흘러갈걸 마치 얕은 바다 물결
보고있어 바다 위 은하수를 yo
날 그만둔다면 찾아가 다른 모습으로
잘린 어제와는 다른 오늘
또 걸을걸 올바른 걸음으로
나와 약속했어
희망을 위해
아무말 못해서
주위엔 가짜가 많네
남들은 못써
나만의 만해
멀리를 봤어
외치고 있더라 a ye
190개월 내 살아온 시간
누가 볼까 몰래 시작했던 일
혼자 썼던 시
아픈 모가지 뜨거운 짓
밟힌 꿈 밟은 pill
so 얻었어 질
순간에 신과 길
ain't no 병신
인생에 내린 비
밝아질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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