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Birdman&Lil wayne-Stuntin like my daddy
Lyric,Rap: Boshow
[Verse1]
지난 3년의 내삶이 주마등 처럼 눈앞을
스쳐 지나가고 있지 놀지 않며 주말을
작업하며 보냈던 손에다가 수갑을
채우기라도 한듯이 방구석에서 꿈값을
지불하며 집을 나가 까페에서 이문화를
살면서 또 만들었지 쩔어주는 멋진 문장을
확실한 태도로 힙합에 대한 꿈을붙잡어
쌍심지키고 해보는거지 마치 구자철
번개가 너무 싫어 피뢰침을 세워
16 마디하고 올리는 병신들 배려
따윈없지 너네 답이없지 너네 음악들으면 귀를배려
그게 너의 수준이지 반면 나는 넘치는 매력
느낌 낼줄 알어 도대체 왠줄 알어 음악을
대충하고있는 너네들과 나는 달리 제대로해 뺀찌안맞어
한곡을 내더라도 싸구려 가치론 절대로 안하고
있으니 탄탄대로 같어 난 힙합이 몸에 쫙 베인놈같어
[hook]X4
내인생
ill해
늘일해
일내
[Verse2]
리스너들의 표피 진피에 전해지는 감동의 주름
내노래 앵콜하는데 만장일치 동의중
작업물 많아가지고 내노래 듣다 동이튼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계속 난 작업해 독기로
분기점에 있는 이정표 직진을하면 힙합의 길로
지름길은 예술관 이별로 쉽게 가는 길로
지름길은 안가고 만들어 내 스타일을 예술가의필로
유연하게 생각해 두뇌는 스트레칭이 잘되는 발레리노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지경
근데넌 스냅백 모자나치켜 세우며 허슬은 먼나라일이여
뭘하다 지쳤는지 매일 처자고있어
제발 발음도 안되는 그 혓바닥치워
어디로가 던지 난 항상힙합과 같이있어
힙합은 나의 손가락 나는 개랑 깍지껴
내게 덤비면 다찢겨 왜냐 진짜 힙합인놈
멋이 어떤건지 뭔지 아는놈
[hook]X4
내인생
ill해
늘일해
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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