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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초 태고
회고록 쓰듯이 뱉어
나의 background 배경
상관없이 매일 말여
나는 숫자세지 45
죽기보다 쉬운 몰락
꽃이 피어 활짝 올라
떨군 고개를 들락 말락
왼쪽허벅지에 뽈락
튀어나왔던건 다름아닌 쥐젓
다음날을 기대하게하는 플로우와
죽은것같다가도 일어나 달려가는기차
몇번을 일어나도 적응안되는 내 시차
뛰어내릴뻔했던곳에서 맞이한 아침
누군가에겐 쉽지만 내겐 어려운 사치
괜시리 아무렇지 않은척 떨었던 너스래
난 오늘도 걷지안고 뛰며 허슬해
누군가에겐 내 모습이 너무 허술해
보일지라도 난 절대 멈춤없이 꿋꿋해
마치 겨울에 피는 매화꽃처러 단단해
나가 밝고있는 이 서울시티 평탄해
플랫폼에서 태어나서 나는 플랫해
내가 하고 있는 랩이 만들어 널 평탄히
나도 죽을뻔했던곳에서 랩을 뱉고있잖니
나도 했는데 너는 뭐라 성공못하니
상상해보자 같이 너가 성공할때 패노미논
넌 한순간에 논스톱에 무대뽀
난 무대 체질 워
레퍼젠 어디든 대표 물론 무대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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