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일전에 갑자기 가사를 쓴게있는데 부끄럽긴하지만 랩해봤습니다...비트없이 일어나자마자 불러봤어요 음성 250120_104609.m4a
난 변함없이 에마를 타고갔었지 내 길
12년째 똑같아 계속되는 외길
몇년이 지나도 이건 변하지않지 멀리 있지 않아 나에 오아시스 내가 만들고 키워서 먹어 my peace 넌 기스를 못내 like my 다이아몬드
흑연일때부터 난 거칠게 컸어
몇년이 지나도 이 말은 변하지않어
마치 이미 증명 된 논설문같어
하지만 역설적으로다가
내 성공에는 신뢰가 없어
좃까 시발아 내가 정상을 찍고 키워서 먹어
설명을해도 모르면 아가리닥치고 들어
남을 웃기기만했었던 작년과 재작년
이젠 그딴건필요없어 모든걸 난 벌스로 채워
의미있는가사엔 하찮은 훅이 필요없네
질린다 싶을 땐 누구 욕을 하면 돼
하지만 보석집마냥 잘못 건드리면 좃돼
니가 한평생찾던 리얼래퍼 여기에
Chase of money
돈 쫓다가 계집마냥 딱 걸림
너의 안쓰러운 부분도 조금은 이해가지
But 제3자 입장에선 너는 앞과뒤가 다른놈
너의 울림있던 가사엔 난 감동을 받았고
넌 그런 감동을 배신했던 놈 그리고
지금 너의 길을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너는 어떤 말을해도 쉽진 않을걸
하지만 2013에 recontrol
그때가 너무 그리워지긴해
솔직히 쇼미나와 찢어주길 바랬어
그건 걍 나의 크디 큰 욕심이었나봐
사람이 돈을 쫓는건 당연한건가봐
니 년들은 죽었다 깨나도 몰라
아니 어쩌면 이미알수도 몰라
너넨 이미 너무 많은 잘못을 했어
대체 어디서부터 꼬였나
누군갈 탓하긴 글렀다 진짜
흘러도 한참 흘러버린 시간
욕힐기운도 사라진 시각
누구를 물고 또 빨아
이제는 질린다 진짜
적당히 해 시발 니네가 래퍼냐
차라리 이찬혁이 진짜 래퍼다
아가리똥내를 풍기며 갱갱
너네는 하룻밤강아지 캥캥
허구언날 너네는 당하지 갱킹
니네들 잣대론 손가락질 못해
잘못한게있다면 솔직한게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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