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font-size: 10px; color: #cccccc;line-break: anywhere;word-break: normal;overflow: hidden;white-space: nowrap;text-overflow: ellipsis; font-family: Interstate,Lucida Grande,Lucida Sans Unicode,Lucida Sans,Garuda,Verdana,Tahoma,sans-serif;font-weight: 100;"><a href="https://soundcloud.com/hiomztbkziq0" title="IMMRKEEM"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IMMRKEEM</a> · <a href="https://soundcloud.com/hiomztbkziq0/prod-monet-gold" title="Stage (Prod. Monet Gold)" target="_blank" style="color: #cccccc; text-decoration: none;">Stage (Prod. Monet Gold)</a></div>
Ok 하수에서 상수로 걸어
한 걸음씩 티가 나 신경 쓴 박자와 발의 감각
시선은 여러군데 물론
니 얼굴 못 보겠어 다 깜깜함
객석을 봐 난 혼자 있는 느낌 몸 편히
만들고 입꼬리를 올려
네게 가끔 등 돌리면 바뀌지
새벽에 깬 듯 얼굴 무표정
난 이게 좋아 삐걱되는 바닥 소리
탑과 프론트 조명 온도를 고침
5500 to 3200 텅스텐 빛깔의 포위
we gotta go 위 like my 할아버지
난 무대 위와 현실 한 단어지
백스테이지에서 숨을 쉬고
막 뒤에서 공연을 바라보지
프리셋 의상과 소품은 미리 자리에
첫 오프닝은 사다리 위에
넘버링 옆 줄이 헷갈려도 뭐 중요한가 싶네
난 등장 전에 장난치네
어렵지 않군 이젠 쉽게
근데 가끔 실수가 심해
그래서 너가 못해도 이해
고개를 더 들음
2층 관객도 잘 보여 내 큰 눈
사라져 마음의 그늘
한 순간 넌 제어 불능
먼지가 가득해 스테이지 비벼 내 몸
그래 넌 뭐 때문에 여기에 옴
생각 없이 왔다 생각을 계속
의도와 달리 가치는 배로
오르지 but I'm not bouge 삶은
만족이 되는 이 사운드 발음
너도 느끼는 게 나와 똑같군
두 눈을 감고서 들어봐 나를
hey hey
수 없이 많이 한 커튼콜
무대는 내 가면을 벗는 곳
이건 벅찬 감정 적는 곡
uh 널 위해 산책을 나갔어 후 예 바람을 세
uh 업에서 다운 스테이지 후 예 너 가까이에
uh 떨어져 빛이 내 머리 위 후 예 따듯하네
uh 호흡이 딸리기 시작해 후 예 들어갈게
그래 스무살 땐 패기
오롯이 따졌지 나의 재미
일해라 일 내 펜이 적어준 해야할 것들 어른의 얘기
들은 꺼져라 난 사람들 앞 쓰러져 퍼졌다
그들 환호와 박수를 쳐줬다
끝낸 후 세트 용달에 싣고 전철로 걸었다
어따 둬 나의 영혼 헷갈려 어디가 진짜지
백날 했던 삶의 민낯 까고 집으로 들어가 기빨린 채
잠을 자러 밥을 먹어 나도 같어
집에 돌아가면유튜브에 시간 팔어
편안하게 졸아 어느순간 눈을 뜨면 앞에
돌아와 있네 정신 차려
빠르게 빠르게 다음 꺼 스텝을 check 해
이건 리허설 아니고 인생이 그렇지 대게
비단 오늘뿐만 아닌걸 이 변수의 세계
근데 소용돌이 속에 나는 평화를 get that
금방 떨어져버림 나는 한 칸 배터리
졸음 쏟아지면 아무 말 개소리
나는 까먹었거든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
혼자 치료 그리고 치워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
아름답지만은 못해 앞을 서는 사람들도
너희처럼 잘못하고 실수 못된 부분도
또 모르는 상처 너도 모르는 단점
우리가 모르는 사정 왜들 차있어 분노
모두 웃겨 배 터지거나 슬프게 운 적
그래 지금 그저 그렇게 널 그대로 느껴
예술은 날 배달하기 위한 기술 운전
공허함을 가득 채울 생명 크게 숨 쉬어
uh 널 위해 산책을 나갔어 후 예 바람을 세
uh 업에서 다운 스테이지 후 예 너 가까이에
uh 떨어져 빛이 내 머리 위 후 예 따듯하네
uh 호흡이 딸리기 시작해 후 예 들어갈게
uh 널 위해 산책을 나갔어 후 예 바람을 세
uh 업에서 다운 스테이지 후 예 너 가까이에
uh 떨어져 빛이 내 머리 위 후 예 따듯하네
uh 호흡이 딸리기 시작해 후 예 들어갈게
와 개잘하시네요
아직 부족한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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