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개인적으로는 국힙을 더 많이 듣기도 하고
한때는 혼자서 막 "난 한국에서 랩 하고 싶은데 일단 한국어로 잘 써야지 가사를" 이런 게 있었는데
최근에는 아무래도 결국 영어가 제 삶에 너무 큰 부분이라 (대학 전공도 영어영문이기도 하고...)
영어를 아예 빼는 것이 어쩌면 제 스스로에게 불필요한 한계를 두는 것 같아서 연습할 겸 다 영어로 써봤는데 음...
제가 외힙을 잘 듣지 않아서 그런가 나름 결과는 만족하는 동시 부족함이 느껴졌던 것 같아서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제 랩 스타일...? 에 비교했을 때
외힙 곡 추천 부탁해요 약간 "이런 분 많이 들어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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