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 I can do it too? man
확신 없이 prove it soon
시작한 건 22에
그 때 자신감은 릴 그루비룸
진지해질수록 멀어지는 꿈
당장에 워크룸만 봐도
숨은 고수들의 파도
자기도 올렸다는 친구의 카톡
나도 자극 받고 엘이에 업로드
누군간 기대의 팝콘 난 무관심과 싸워
taste like sour
쓴 건 몸에 좋다는데
이건 그냥 안타까워
필요한 건 hour
필요한 건 our
이해했으면서 따질거면
GnB 가서 배워 grammer
너에게 닿길 ph1
내 목소리가 들려?
내 벌스가 들려?
가능성이 보여 아님 지독하게 구려?
들었다면 tell me something 아님 ip를 추적
워크룸 참여하면서 슬쩍 홍보해봅니다! 최근엔 금요힙합을 모티브를 삼은 컨텐츠도 진행중 입니다. 양질의 컨텐츠 올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https://youtu.be/PY5uGIQ9UA4?si=4hNFS0dIfCr5z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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