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집에가자마자 켜지는 폰과 반복이되는 일상
하루 더 미뤄지는중인 이상
기울어져 꿈과 현실 피사
남들은 가지고 나만 못가져간 피자
폰엔 진득허이 묻어있네 지문
어디선간 보고있겠지 지금
건 성공과 멀어 지는 지름
길이지 안섞여 like 물과 기름
누군간 말해 이것또한 문화라고
그 스크롤이 잡아 당겨 망하라고
break a reels 나 또한 잡혀있지 그곳에
brake a miss 역주행하는중 개고생
쌓이는 도파민 어려운길에서 도피만
현실을 편식중 like 피망 여전히 제자리에서 대기만
이젠 꼭 나아가야지 항상 얘기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