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에 잠겨 만들어본 노래입니다. ,,

HYUNGYOON - 사랑을 원했던 어린 소년은 (prod. 최진건)

새벽에 문득 감성에 젖어 만들어봤습니다.

힙합도 아니고, 랩도 아니지만

만들어봤으니 좋게들어주세요 ㅎㅎ 

[가사]

사랑을 원했던 어린 소년은
어디로 가야하는질 모르고
홀로 외딴섬 저멀리 노을이
질때 바라보고만 있을뿐이야

hey girl 나한테 길을 내줘 oh-
hey girl don't worry about me
날 걱정은 말고선 버리진 말아줘
사랑을 원하던 어린소년은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모르고
홀로 외딴섬 저멀리서 노을이
지는걸 바라보고만 있는데

사랑을 원했던 어린 소년은
어디로 가야하는질 모르고
홀로 외딴섬 저멀리 노을이
질때 바라보고만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