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시간 딱 되면 더 줄 못 서게 막고
늦은사람들은 입장시간 전에 온 사람들 먼저 입장시키고 늦게 입장시켰다는데
정말로 본인 번호를 지키고 싶으면 꼼짝없이 4시 전에 본인 번호 찾아서 3시간 대기해야할듯.
화장실만 3시간동안 가지말라고 해도 빡셀거 같은데 여기에 인터넷도 안되는곳에 추워졌는데 3시간동안 서있고, 그 뒤에 2시간 동안 미친듯이 뛰라는겨?
두시간 안에 스탠딩 입장 모두 시킬 자신이 없으면 이런 내한 주최 맡지를 마 이 무능한 놈들아. 3시간은 무슨 ㅅㅂ 본 공연보다 두배에 가까운 시간을 서서 기다리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딴 발상한 새끼부터 지 사무실에서 내쫓고 밖에서 다섯시간동안 일어서서 근무하게 시켜야지.
https://www.instagram.com/reel/DQF6WRxkzhM/?igsh=NGplMXR4aDM1N2Vo
티켓 검사도 제대로 안한 듯
얘네들은 도데체 잘 하는게 뭐임
줄서는동안 스캇 팬미팅
진짜 개판인듯
직장인인지라 이런 거 잘 안 따지고 그런 갑다 하는데
애네는 진짜 도를 넘어섰음
VIP는 별도의 게이트를 제공해준다고 표 팔아먹더니
그것도 개구라임 ㅋㅋㅋㅋ
진짜 100만원 50만원 넘는 티켓 팔아놓고 그 값어치 어떻게 하는지 지켜볼겁니다.
모쉬핏 하면 덥겠지만 그전까지는 쌀쌀하니까 바람막이 같은거 챙겨가십쇼...
아니면 예 코리아 후집 있으면 그거 따뜻하던데 그거라도
내복입고 가려고요…
승리의 히터단
저는 걍 편하게 뒤에서 볼 생각으로 늦게 출발하려고요
저도 번호가 그 구역에서 뒷번호거나 애매하면 그냥 포기하고 뒤에서 볼거같은데 번호가 워낙 앞 번호라 포기가 힘드네요..
저는 제 구역에서 뒷번호라 뒤에서 봐도 무관한지라.. 앞번호면 어쩔수 없죠 ㅠ
타일러콘때는 입장시간 전에만 오면 온 순서랑 상관없이 티켓번호 대조해가면서 순서 서도록 했는데 이번에 오아시스콘은 아니었나봐요?
주최사가 달라요. 이번 오아시스랑 스캇 주최사는 라이브네이션 코리아(줄여서 라네코)로 일 못하는 편에 속합니다.
그냥 타일러때도 느꼈는데 캔디가 갓이었음
다시보니 선녀인 새끼들
어찌됬든 예쪽이 끌고 서울와서 공연시킨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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