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락처(선택사항) | @akaquan_ |
|---|
1
쳇바퀴 도는 루틴 익숙해 난 급하게 벌스를 쓰고
내일 출근해야지 뭐든 책임감 있게 임해
예술병 잊은지 오래고 기계처럼 spit해
나랑 공장 돌릴 사람 call me hassan 드디어 재밌네
eminem's letter 보면서 mom's spaghetti
난 가리봉의 노예 세무법인 스카이밸리
피자 먹고 싶음 배민에 pizza revolution
상도 노량진 신속배달 주문해 배고프면
난 어제도 오늘도 해냈어 내일도 fosho
고독함을 즐겨 변태같이 느끼는 고통
발전을 갈망해 간절함 만이 바른 말 해
가야 할 길 똑바로 가네 가벼운 놈들 다음에 봐
날 사랑하게 됐어 멋진놈으로 거듭나
아침 꿈엔 rredrain과 친구 먹은 날
기분이 묘해 좋은 일이 생길려는지
그런거 없어도 알잖아 keep going don't giva shit
내게 영향을 줄라면 넌 최고여야만 해
이룬거 없이 훈수는 fuck u
내가 본 멋진 친구들은 서롤 위해줬으니
부정적인 놈들은 멀리 할 수 밖에
snich 세뇌된 개 돼지 bitch
없으니만 못한 chick 주도권 잃은 병신
끌려다니다 beta pussy행 gucci bag
사주고 차여 구질구질해 남성성 부재
난 존버 성공한 뒤 누려야지
특출나지 않은 피, 노력으로 덮어
우리 가족들 보면 하이킥 같대
나는 마이티 타고 1시간 달려 산 불 끄러
1월 새벽 하계 전투복 입고 물총 뿌려
저새낀 군대 가면 관심병사라고
했던 새끼 정답 꼴통 제대로 까다 영창 갈 뻔
전출 간 뒤로 후임들 마음 사 존나 반성
유일하게 영감을 준 햄버거님 거즘 아버지
고속버스 타고 드디어 come back home
도착 전 보낸 장문의 카톡 늘 가슴속에 새겨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고
내가 본 넌 니 생각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이라고
배웠어 리더의 자질, 주관 없던 내가
이젠 주변 사람 모두를 챙겨 날 의심하지 않지
남자의 중심은 하늘과도 같아서
날 알아본 여자들은 성의 높게 빨아줘
외동 아들 짊어져 가장의 무게
한 평생을 고생만 한 두 여잘 지켜 숙제
its true life 현실이 장난이면 GTA
그렇게 살 수 없잖아 아무도, 직진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