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look (prod darkside
가사
share your arm 내 배게 할라고 여기 누워봐 침대
um-푹신해 마치 시몬스 역시 넌 이 역할이 딱이네
소년의 성장 첫 번째
나보다 좀만 잘난 상댈 무참히 잔인하게 짓밟은 후 희열을 느끼는 거라네
난 소심해 너도 알잖아 체육시간엔 늘 튀어
늘 무서웠어 세상이 일진무리보면 지려
but 찌질한 보이로 더 이상 살 순 없었기에
난 더 진화해 올려 레벨업 yeah it's like gta
oh 저기 가는 개새둘
오늘 입은 것은 노페룩
눈깔은 마치 동태눈
역시 날라리답네 woo
접근한뒤 말건네 왜 니 와꾼 그렇게 개빻았냐고
말안해도 돼 그래 내가 다 이해해
친구 좋은 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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