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반이상을 가사를 쓰고 내 목소리를 들어
어쩔땐 미칠것 같은 기분도 들어
그냥 음악을 들었으면 되는건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됐는지는
나도 잘모르겠어 그냥 좋아서
하고싶어서 그냥 끄적이기는
아쉬운 마음에 처음 마이크를 잡은
그날부터 시작해서 계속되었지 when i be on the mic
cypher, treasure life
ghetto, ye no mo
계속 loop되는 day n nite
touch the sky를 들은날부터
계속되온 나의 freakin life
고1때 theq의 상자속젊음으로부터
시작해서 wejus를 접해 또
nas를 만났어 매료될수밖에없었지
강도같은 lyrical poetree
곁엔 나같은놈은 없었으니
외로웠지만 나는 즐거웠어
이 문화속이 한참이나 나는 부러웠어
그래서 자연스럽게 종이윌 끄적였고
그날부터 시작해서 계속됐지 when i be on the mic
cypher, treasure life
ghetto, ye no mo
계속 loop되는 day n nite
touch the sky를 들은날부터
계속되온 나의 freak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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