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Hiphop

D.A.M X 화웅 of Lunatism - 찢기는 하이햇

화웅2014.05.25 20:15조회 수 670댓글 0

연락처(선택사항) @Hwaung_97
 

Verse 1 D.A.M


병신들 혼자자위뒤 담밸피곤해1 

넌 한숨내쉬며 니폐속에 연길 다 비우내

너로 말라버린 땅 사람들이 내게 비는 기우제

내가 랩할때 튀기는 침을 양분삼아

번듯한  성과를 키우제(키우지)  


니가하는랩 해명해봐,그만누려 넌 묵비권

너도 니가쓴 가사가 부끄러워서 스스로고갤 숙일걸

눈이있으면 보이잔아   미간 찌푸려구긴거

니가쌓아논 공든탑 내가 한순간에 무너뜨릴걸


선배대접해줄필요없이 널무대마냥  밟아

쇼미더머니  로꼬마냥  무례하게 말야

니가쓴 무대 시간 사람들이 너흴보면 비난

쓰잘데기없이 분위기망치 지말고 자리떠 기상


니 마이크뺏을게  그냥 내려가서 넌 내게 박수쳐

내 무대끝난뒤 조용히 내게 다가와서 악수청

하는게  할 일이야 니가 양이면 난 이리야

넌 암컷 이니까 잡아 질과양 다잡을생각 이야


Verse 2 화웅 of Lunatism


Mo’fucking Swag, uh 무시말고 들어 더

어떻게 말하든 간에 나는 조리있게 짜집어 넣어

대가리부터 발바닥까지 새겨진 래퍼의 태도

모두가 나를 우러러 보지만 보지도 못하게 올라갈거


따라와 봐, 아니 가져가봐 너 걸어올때 날아가 나

뛰는 놈들 위는 나는 내가 있어 알아둬 ha

구름을 벗어난 달 처럼 오늘도 빛을 발하지

눈물을 짜내는 오디션 방송 그곳과는 다르지


피튀기는 혈전, 승자를 가리는 결전

찢기는 하이햇 위에 정점을 찍어 fuckers

늘어난 실력 때문에 아무도 나를 함부로 하지를 못해

누가 날 가늠해 오히려 니들이 제대로 한번 넘지를 못해


손톱을 깨물어가며 달랬던 불안의 공포

손도장 찍지 여기 씬에 내이름 걸어놓고

내 상태는 이미 완전체가 되어가는 중이지

하지만 누구도 말릴수없어 싹 다 죽이지

신고
댓글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