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schine 유저로써 ! 이번에 1.1업데이트가 되서 좋은소스가 풀렸기에
빠르게 빠르게 번개느낌으로 해봤습니다 :-)
정신이 없어서 완곡 퀄리티를 내는 작업은 자꾸 미뤄지게되네요
좋은 피드백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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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대로 가져가 이 느낌
몇달전까지는 전혀 몰랐지
내가 이렇게 말짱한 상태로 헛소리를
지껄이게될줄, 손가락질에도 난 계속
해 지난 내 치부같은 거
그래 말그대로 부끄럽지만
다 팔아넘겨 고맙게도 하나하나가
가사일뿐이지 이제 don't worry
돈 벌이일 뿐이지 이제 내겐
곪아터진 상처자리는 새살이 돋기에
내가 아무리 제자리에서 찡찡대
봤자 내게 던져지는건 what a pity boy 말을 말자
a 왜 다들 내 걱정만해
입닥치고 가서 너네할일이나 해
내가 대놓고 푸념한것도 아닌데
어른인척 훈수두기 바쁘네 꺼져 선생났네 ,
아무리 잘난 카운슬링 해주더라도 난
네게 카네이션은 안주지
아무리 내게 친하다고해도
뾰족한 단어들은 미뤄둬 난 굳이
뭘 원한건 아냐 기대도 안해
너네가 붙어 먹던 어디서 뭘하든간에 !
날 욕하고 날보며 한숨을 쉬던 나는
내자릴 지키고 뭐같은 회사에서 돈!
그래 돈벌고 있지
그래 돈벌고 있지,
너네가 똑같은 짓을하며 지지부진할때
나는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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