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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람들은 덜익었어
내게 가장쓸때없는것은 바로 너의 걱정
사람들은 뭘입었어 아니면 너는 뭘읽었어?
그런것들은 관심꺼줘. 그런 걱정은 필요없어
가장 조심스럽고 예의 겉치레 지키는 이곳은
사실 존중하는것같지만 안지키는 개인존중
겉을보고 대하기시작하지 외계인처럼
남에게 짐을 떠맡겨 동시에 짐을 짊어져
난 누굴 뒷담까는것.
사람들을 만날수록 점점 많아져
싫어도 어떤때는 자리에앉아 까던놈
이랑다시 다른놈 웃으면서 까는걸
내가 볼때는 눈치에 눈치때매 무시해놓지
날향한 소리의 욕심들. 날 딴소리에 넣지
대학생가방은 역시 옆가방이 당연한거지
라는 내친구의 공식을 듣고 깨달은 것이
바로 그거야. 왜냐면 그건 누구나
알고있듯이 울나라 대학생만 그런거야
내 바람막이도 그거야 맘안들어도 구매한
건 비싸도 남들에 축에 끼고싶었던거야
아냐 눈치보지마. 아냐 눈치보지마
너를 다른곳에 끼워넣지마
어디든 필수야 남들 눈치보는건
그리고 속단하지 사람들은 눈흘겨
5초만에 판단하지 겉모습의 중요성
때문에 눈을더 아니면 코를더 손을보지 또 흐느껴
우는사람들도 있어 왜냐면 겉모습의 중요성
속단된 정보는 쉽게 퍼져 마치 구름처
럼. 흩어진 것들은 쉽게 믿어버리기에 글을써
광우병 철도 해군기지. 아는이는 하나없어
성격도 급하지. 이럴수록 더 늦어져
식당에서 20분만 걸려도 수저로 그릇쳐
하지만 급할수록 알잖아 일을쉽게 그릇쳐
서두를수 있음 들쑤셔. 사정없이 막 난릴쳐
stay cool 이제는 천천히
느긋하게 내보자고 날향한 목소리
ain't no good. 눈치따윈 필요없지
남의 눈을 부숴버리면 더이상 피로없지
The time for the healing of the wounds has come.
The moment to bridge the chasms that divide us has come.
The time to build is upon us.
아냐 눈치보지마. 아냐 눈치보지마 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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