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스타일로 한 번 해봤습니다,,, 읍니다 유머는 너무 뻔해서 안함,,,
가사)
모든 걸 가졌지 얼마 전
꿈에서 나는 너랑 또 눈맞어
내가 준비했던 대본대로 말을 하고 넌 바로
내게 가장 이상적인 반응을 줘
혹시나 이게 현실 아닐까 의심해
볼 시간은 없었고 편안한 느낌에
정신은 취해 이 분위기에
뜨거웠던 이마 열도 좀 낮춰
난 하날 내려놔 이제 좀 쉬네
그리고는 들지 펜을 박스 위에 체크표시 해
롤은 안 해도 있었으면 해 초시계
시간이 빨라도 당신과는 천천히 있게
공평하네 인생 뺏기면 취해
널 보면 딱 알지 지금 오히려 사치네
벌려 수지 배로 귀한 걸 수집했어
너한텐 못 말하지만 나 뭘 바랄 수 있겠어
아 잠깐만 이게 뭔 소리야
언제부터 내가 두 세계에 있었어
기억이 날듯 말듯한 소리야
근데 넌 언제부터 그 멀리 있었어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그만 자 귀를 막지를 말고 일어나
싫어 난! 싫어 난! 싫어 난! 싫어 난!
피로감보다 상실감이 많아 싫어 난
이뤄놨 이뤄놨 이뤄놨 이뤄놨
던거 다 버리고 나오기가 아쉬워 난
박탈감 너무 커 한번만 다시 또
너를 만나기만을 기도하고 빌어 난
아 잠깐만 이게 뭔소리야
언제부터 내가 두세계에 있었어
기억이 날듯 말듯한 소리야
근데 넌 언제부터 그 멀리 있었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