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 오늘도 일
나에게는 돈이되니
것보다는 풀칠되니
하고싶은걸 생각하는걸
잊었지
깜빡
잃었지
꿈꾸던걸
지웠지
나 닥쳐서 작업실은
너무 조용해
삶은 좀 나보다는
남말 중요해
그게 아닌건 너도 나도 알지만
이러고 있느건 너도 나도 같지 하
먹여준것처럼 다들 하래 나이값
사랑준것처럼 다들 가네 바이바이
뒷모습을 보였던
그 신발장에 털었어
행복했던 흙 모래 알
하지만 그들눈엔 다른것만 떠올라
미안해
진차 전혀 미안하지않아서
못 참겠어 비교하며
실패자라 부르는 그 기준
나 반성했찌만 말해야겠어
"더이상 날 문제삼지말아줘 "
전부 싫어 책에 눈을 고정해
인도의 벽돌과 눈맞춤 걸을땐
좋은 사람 되고싶은 생각 여전해
하지만 편의로운 기계는 절대로못해
10억 원했던건 하나 너네 제발 좀 닥치
길 바랬던거지 이 좆밥들아 suck ma dick
세상이 병실인거 외로운게 훨낫지
나한테 병준 새끼들 뭘바래 당연히 병받지
If you only knew that I love you, I'm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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