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ndcloud.com/soradox/tkv61tiycz8a
구토하고 일어나 시간은 아침 열시
맥도날드에 가 점심을먹어.
몹시 배가 고파, 그러니 라지세트
남에껄 착각해. 쪽팔려 이런 병신
천천히 맥스파이시, 토마토를 빼
편식은 몸에 좋지않은데
나 역시 바꾸는중, 마음처럼 잘은 안 되
허나 어쩌겠어.
할 수 밖에
부르르떠는사람들이 너무나많아
자기어필 제대로 하기도 어렵잖아
랩으로 구르는 재주만큼은 너보다나아
누구처럼 말만하고 하는척 하지 않아
내 꿈과 아버지의 꿈은 꽤 많이 그 끝과 방향이 달라.
사실 이모든것은 아버지의 덕 나도 알어.
시작도 아버지에 것 한 단어, 도전.
용기를 가지고 덤벼.
나에게 있어 여긴 밀릴수없는 절벽
누가 나에게 말해. 나의 한계
그걸 왜 너가 정해. 내가 정할 수 밖에
절실하게 피드백이 고픕니다..(__)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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