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단위로 쟤네는 고민한척
난 고차원적으로 다가선 문제
감정이 넘지나쳐 찌질한 성격이 겁내
때로는 까먹어서
말도못했었지 이새낀 정말로 재수없지
야 내 성격이 배렸지 담담한 내 친구들과 카톡질
어떻게보면 당당해 근데도 난 이걸 못감당해
간단한룰 들과 세상에 복잡한건 못푸는 type
더큰나이 사람과 공유한 think
집합체가 돼 껴가는짓
다 몰랐었지 배워갔던 시간
이제는 달라진 위치
너네들 배울시간
아직도 모자른 time 계속 더 모자를 type
만족의 덩어리 응어리진
가슴에 풀어내 외칠때 너희는 찾아봐 mean
원하지 나와의 딜 현재는 밑 미래는 bill
아래는 집 위에는 위 지나친 과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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