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선택사항) | cmtnow@naver.com |
---|
1
며칠전 중부선 올라 올때
옆 에 있던 4.5 톤 트럭에
난폭 운전과 1차선 에서 장난 치는 뽄새
사방이 정체.그새끼 옆에
가서 문 연채 질렀어 고함
믿는 구석 있냐? 그 놈 도 내게 손가락 을
세우면서 욕 과 침 을 던져 ok 넌 뒤졌어
내가 칠 줄 알았냐? 도망
고속도로 에 일어난 싸움
엿 같은 싸움 .다른 운전자들 까지
위험하게 할 수 는없어,저 갓 길 에 유도
이 새끼는 않 멈추고 눈을 흘겨
마침 대기중 이던 경찰이 봤어
확성기 때리며 오라니까
그제야 속도 줄이네 난 그냥 쉬어 가는척
뒤 에 쯤에 차를 대고 봤지 걘 딱지 끊네
2
난 한 듯해 의문의 1승
들뜬 기분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여유 롭게 가 저 만치서
걔가 보여 바로 옆 에 갔지 그 새끼도
창문 내리고 날 째려 봐
어디 내려 봐 또 벌금 내긴 돈 이 없나봐
맞고 나야 정신 드는 한국 남자 최고네
가볍게 그 놈을 추월 하고 속도 내
이천에 도착해 밥 먹으러
휴게소에 왔지 웃긴게 거기서
또 만났어 걔 를 시비먼저 걸어
주길 바랬지만 얌전히 밥 먹어
다 먹고 지 차로 가서 이불 깔고
잘 준비 하대? 번호판을 보니 부산차
나 때 문에 날렸겠네 일당
가기 전 에 담배 주며 미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