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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 비트메이커분들 랩퍼분들과 만나고싶네요!
제목: Dreamlife
가사:
Verse1]
침대위에 나체로 눕혀놨떤 나의 몸 시원한 아침 맞이해
열어놨던 창문사이에서 부는 바람 그 덕이지.
난 찾아가 내 방의 거울
확인해 내 상태 이게 몸매좀 되는 자의 여유
냉수 한잔 마신 뒤에 앞마당 잔디 위를 밟지
날 신나게 쫓아와 내 반려견 내 주위를 막지
다시 안에와 난 아침밥준비를 마쳐
아직 위층에 잠자는 내 여잘 꺠워 매일 시간은 7시쯤에.
식탁의 내 접시 싹 비워
그리고 잠시후 난 신어 내 러닝화
근처 해변에서 달리기 4 킬로 미터
난 더욱 더 세게 발 뻗지
언덕배기에 놓인 나의 집 저 멀리 보이네.
다시 점점 내게 가까워지게 뛰었지.
이웃과 또 친해져.오늘 저녁 같이 보내자 합의봤지.나의 집에서.
Okay. 기억해.잊지말고와.
약속 뒤에 설렌 마음 붙잡고 난 빨리 달렸지. 가속해.
Chorus]
매일 시간낭비 없이 놀기 원해
좀 있다 마실 맥주 한 캔 꺼내
맛 기가막힌 요릴 준 비해 YEAH
전부 진짜같이 난 떠올렸지 매일
Verse2]
EASTERNMONEY 내 형제와 힘합쳐 세운 스튜디오
여긴 내 일터지 꿈이 없이 막 행동했던
품위없는 애들조차 바뀌곤했지 여기에 오면
막 찍혀대 돕한 비트 내 친구의 손 아귀에서.
난 그비트에 맞춰 롸임을 적었지 우린 아티스트.
내 여자의 서재에서 빼온 책 한권 내 차에있지.
난 두번째 벌스에 돌입하기전 그 책을 폈어.
한 두 페이지 만에 영감좀 얻고 바로 그때부터 써.
yeah, yeah,
난 자진해서 매일 막 투옥 돼
몰입의 시간이지 아무도 날 건들 수없게.
출소 일정은 잡혀있지 내 연말 전국 투어 때.
넌 트월킹 해난 바운스 바운스 할게. 멈출 수없게.
작업 마친뒤에 태권도 체육관에 가
허리춤에 띠 둘러. 강해지는 자신과의 싸움에 참여
계속 반복해 연습했지. 난 더 빨리 차 수갑대신 발차기.
yeah that's what I'm talkin' bout. shit
Chorus]
매일 시간낭비 없이 놀기 원해
좀 있다 마실 맥주 한 캔 꺼내
맛 기가막힌 요릴 준 비해 YEAH
전부 진짜같이 난 떠올렸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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