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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음식과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리더십, 아이디어, 네트워킹 등 소외계층에 초점을 맞춰 진보적인 대화를 나누고 교환하는 <마이티 드림 포럼>을 출범시켰다. 그의 첫 강연과 더불어 이슈가 된 것은 착용한 신발. 해당 제품은 아디다스의 삼바 모델을 재해석한 새로운 협업 슈즈로 추측되며, 옆면에 '휴먼 레이스' 브랜딩이 새겨졌다. 베이지 컬러,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로 제작돼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아래에서 이미지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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