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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루 아들러 스타일링 살펴보기

MANGDI2022.10.25 17:41추천수 1댓글 0

Lou Adler-2022-1-style.jpg

ALLEN BEREZOVSKY

 

"어르신을 존경하라"라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음반 및 영화 제작자인 루 아들러(Lou Adler)는 1933년생으로 88세이다. 아들러의 스타일링은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됐는데, 때로는 경이롭기까지 하다. NBA 경기를 보기 위해 농구장에 모습을 드러낸 아들러는 LA 레이커스의 팀 컬러에 맞게 노란색 컬러웨이로 착장을 조합했다. 비비드 컬러 비니에 체크무늬 셔츠, 크림 조거 팬츠를 매치했다. 더불어 살레헤 벰버리(Salehe Bembury) x 크록스(Crocs) 슈즈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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