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ID
지난주, 7백억 원의 가치로 평가되는 말리부 자택 인근에서 포착된 칸예 웨스트(Kanye West). 칸예는 더운 날씨에도 봄버 재킷을 착용하며 올블랙 아웃핏을 선보였는데, 그가 유행시킨 발렌시아가(Balenciaga) x 크록스(Crocs) 부츠도 빠지지 않았다. 보기만 해도 더워 보이는 차림이지만 칸예는 태연하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우버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 개인 운전기사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떤 이유로 우버를 이용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래에서 칸예의 스타일을 더 살펴보자.
보는 내가 다 덥다....
왕왕 거대하네요..
졸라 쓸쓸해보여 칸예형...
칸예 시골에 땅 있나 ? 논농사야 밭농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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