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r
프랭크 오션(Frank Ocean)의 럭셔리 브랜드, 호머(Homer)가 새 컬렉션을 공개했다. 작년 말 카탈로그를 통해 예고된 그 컬렉션이다. <개가 머물 때(When a Dog Comes to Stay)>라는 타이틀로, 픽셀화된 강아지 형상으로 제품들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펜던트, 목걸이, 팔찌, 반지 등과 실크 스카프, 열쇠고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호머 제품들은 이탈리아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나노 세라믹, 스털링 실버, 18캐럿 골드가 활용됐다. 호머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래에서 컬렉션을 확인해보자.
또한, 프랭크 오션이 말리부 스튜디오에서 작업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링크).
스카프 :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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