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가 패션에 푹 빠져있는 모양이다. 그는 GQ와의 인터뷰에서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앨범 소식을 기다리는 질문에 대하여 그는 "솔직히 생각했을 때, 나 음악보다 옷입는 걸 더 잘하는 거 같아. 음악 하는 건 너무 힘들어. 그래서 나는 패션에 푹 빠져있어." 또한, 우지는 "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좋아해. 그게 음악이든 아니든 상관없어."라고 덧붙였다. 우지는 작은 체구로 인해 여성 의류를 많이 입게 되었고, 엄마의 스키니 진이 그 시작이라고 언급했다. "나는 여성 코너에 가면 거의 다 맞아. 따로 맞춤 제작할 필요가 없지." 여기서 인터뷰 전문을, 아래에서 GQ와 함께한 화보를 확인해보자.
베스트, 디올(Dior) 맨 / 바지, 르도빅 드 생 세르냉(Ludovic de Saint Sernin) / 부츠, 샤넬(Chanel) / 시계,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스웨터, 구찌(Gucci) / 바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 시계, 까르띠에(Cartier) / 가방, 샤넬
후디, 라프 시몬스(Raf Simons) / 셔츠, 릭 오웬스(Rick Owens) / 바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 선글라스, 프라다(Prada)
스웨터, 프라다 / 바지, 메종 마르지엘라 / 슬리퍼, 구찌 / 시계, 파텍 필립(Patek Philippe) / 가방, 루이비통(Louis Vuitton)
Editor
MANGDI
으이그 이눔아 뭐든지 업이 되면 힘든것이다 참고하라 햇거늘..쯧
우지 분명 귀염뽀짝 뽀시래기였는데 왜 무서워졌지...?
사진 구도가 ,,,
머리 짧게잘라서 인상이 좀 날카로워졌네요ㄷㄷ
??
ea 좀
노래내 새꺄
엥
비싼것들로 아무거나 막 조합해서 입는데
이정도로 혼란스러운 패션이 별로 없어서 괜찮게 보이긴 하는듯ㅋㅋㅋ
핑크바지와 할머니 스웨터 갖고 와서 만든 나시티라... 어렵군 ㅋㅋ
머리 잘됐네
앨범내라
지가 입고 싶은 거 입는거랑 사람들 행복이랑 뭔상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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