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HOCK
고릴라즈(Gorillaz)와 지샥(G-SHOCK)이 새로운 협업을 선보인다. 고릴라즈의 [The Now Now]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충격과 진동, 방수와 같은 일반적인 기능을 포함한 한정 제품이다. 카모 프린트가 특징인 GA-2000 모델은 녹색 인덱스와 청키한 실루엣을 뽐낸다. DW-5600 모델은 한층 얇아진 다이얼과 스트랩에 앨범 아트워크를 상징하는 컬러인 파랑과 분홍 색상을 덧입혔다. 스페셜 에디션 박스도 함께 증정될 예정. 9월 18일, 지샥 카나 비 스트리트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약 22만 원이다.

CREDIT
Editor
MANGDI
논산갈때 끼고가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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