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이번 주 개최되는 컴플렉스콘(ComplexCon)에서 컨버스의 특별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차이나타운 마켓(Chinatown Market), 그래픽 아티스트 조슈아 비데스(Joshua Vides)의 협업 모델을 비롯해 브랜드 레터링 척 70 스니커 3종을 선보이는 것. 차이나타운 마켓과의 콜라보 신발은 UV 라이트를 비추면 갑피의 색깔이 변하는 멀티 컬러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나이키(NIKE)와의 작업으로도 유명한 조슈아 비데스는 벨크로를 이용해 신발 어퍼에 맞춤형 패치들을 결합할 수 있다(영상 링크). 각 제품은 컴플렉스콘에서 이틀간 공개되며, 7월 26일, 8월 2일 및 16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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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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